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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장 김은준선수를 만나다.
분류 아이스하키
박병철 (***.7.42.***)
조회
12,580
등록일자
2012.07.03 03:15:15
http://sports.high1.co.kr/gamePhoto/board-view.high1?bid=58818 복사

2012-13시즌 새롭게 주장을 맡은 김은준(#73)선수를 만나봤습니다.

송동환 플레잉코치를 제외하고, 선수단 중에 가장 맡형인 김은준 선수는 2007-08시즌 하이원팀에서 대뷰를 해서 벌써 6년이 지났습니다. 그 막내가 이제 그가 듬직한 주장이 되어서 팀을 이끌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았습니다. 

자~ 이제 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Q. 올시즌 하이원의 드라이랜드 훈련강도가 굉장히 심해졌다고 들었는데, 현재 본인의 몸상태는 어떻습니까?

김은준선수(이하, 김) - 사실이다. 내가 하이원에 들어온 이래로 이렇게 이런 강도의 훈련은 없었다. 솔직히 훈련 프로그램을
따라가기 굉장히 힘들다. 하지만 팀 전체가 해보자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서, 팀 구성원 전체가 지도자님들을 믿고 강하게 밀어
붙이고 있다. 현재 힘든만큼, 시즌 중의 컨디션 및 경기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Q. 이제 최고참이 되었는데 신입시절을 떠올리며, 올 시즌 루키들에게 해주고 싶으신 말이 있는지요?

김 - 올 시즌 고현빈, 이재욱와 이성준 이 세명의 선수가 들어왔습니다. 분명 재능이 있는 선수들이라서 장차 하이원의 주축선수들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신입 선수들이 '대학때 했던 마인드, 습관 등은 잊고 빨리 팀에 적응'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학교의 울타리에서 나와서 리얼월드에 진입을 했으니, 프로의식을 가지고 운동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선배들에게 주눅
들지 말고 자신의 최고의 퍼포먼스를 팬들에게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Q. 올시즌 각오와 목표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요.

몇해동안 플레이오프에 진출을 못했습니다. 올해는 힘들게 준비를 하고 있는 만큼, 일단 플레이오프에 진출을 할 것입니다. 
이것이 첫번째 목표이고, 일단 진출을 하게 되면 우승에 향해서 전력투구할 것입니다.

개인적인 목표는 현재 없습니다. 팀이 우승을 할 수 있는 거름이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올 시즌 팀을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선수단과 코칭스텝의 중간자 역할을 통해서 팀이 좋을 때는 이 분위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나쁜 분위기는 빨리
반전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힘들게 준비를 하고 있는 만큼 올 시즌 기대가 큽니다. 팬 여러분들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하이원 아이스하키팀은 7월 9일 드라이랜드 전지훈련을 위해서 태백으로 떠난다고 합니다. 강력한 하드웨어를 만들어 와서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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