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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ost game Interview] 가와이(Kawai Ryuchi) 선수를 만나다.
분류 아이스하키
김연정 (***.7.42.***)
조회
10,874
등록일자
2012.09.12 11:49:41
http://sports.high1.co.kr/gamePhotoHockey/board-view.high1?bid=59390 복사

2012년 9월 12일, 한라와의 숨막히는 2연전을 1승1패로 마무리하고 홈으로 돌아온 승리의 히어로, 가와이선수를 만났다. 그의 얼굴에는 1승의 기쁨보다는 개막전의 아쉬움이 뭍어나왔다. 인터뷰내내 그는 승리에 대한 열망을 강하게 어필하였습니다. 

이번이 하이원에서 2시즌째이다. 달라진 소감이 있는지? 
(가와이) 작년에 한국에 와서 참 많은 것이 낯설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한국생활, 팀훈련에 잘 적응했다. 작년시즌을 보내면서 선수단과의 좋은기억이 이었다. 그래서, 이 멋진 하이원 선수들과 함께 꼭 아시아 정상에 서고 싶기에 하이원을 선택했다. 혹시 올 시즌?!(웃음). 올시즌은 작년하고 많이 다르다. 작년보다 일찍 팀에 합류했고 체코 전지훈련까지 갔다왔다. 그 기간동안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 내년에는 dry-land 훈련인 태백에도 함께하고 싶다. 올시즌의 훈련량과 질이 달랐다. 이에 몸이 먼저 반응을하고 마음으론 무엇인가 해낼 수 있다라는 기분이 든다. 

많은 팬들이 하이원의 D-zone이 약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지?
난 스스로 하이원의 디펜스라인이 약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체력적, 정신적인 부분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D맨 선수들 개개인이 스스로 강력한 체킹과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한다면 다른팀의 포워드라인을 충분히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A.캡틴으로써 말보다는 우리 디펜스 라인에게 경기에서 보여주고 싶다. 

경기 종료 30초를 남기고 짜릿한 동점골과 연장전에 골든골을 성공시켰는데 비결이 있나?
팀에 합류해서 올시즌 웨이트를 많이 해서 그런가?!(웃음) 체코전지훈련때 부터 찬스가 나면 넣을 수 있는 슛을 때리기 위해서 매일 연습을 했다. 남들보다 먼저 나와서 슛 연습을 한것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훈련하고 연습해야만 경기에서 그런 포퍼먼스를 보여 줄 수 있다고 믿는다. 연습없이는 훌륭한 플레인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동점골과 역전골 넣고 어떤 생각을 했나?
말 그대로 동점골이다. 동점이 되면 이길수도 있지만, 질수도 있다. 만일 진다면, 괜히 넣었나?란 생각도 들 수 있기 때문에 연장전에 더 집중을 했다. 역전골은 그날 부상당한 송동환선수가 넣었다고 생각한다. 연장전에 큰 부상을 당했을 때, 내가 그가 떨어뜨린 스틱과 장갑을 주워서 밴치로 갔다 놓았다. 그리고 그의 스틱을 잡고 하이원에게 힘을 달라고, 대신 골을 넣을 수 있는 힘을 달라고 주문을 외웠다. 그리고 경기로 돌아가 바로 골을 넣을 수 있었다. 마지막 골은 나혼자만의 골이 아닌, 하이원 전 선수의 골이다.

다시한번 송동환선수! 우리들의 큰형님이 돌아올때까지 우리 하이원 전 선수가 하나되어 그의 몫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개인적인 목표는?
개인적인 목표는 수비수로써 매경기 클린시트(무실점경기)를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모든 D-man들과 훈련중에 이야기를 하면서 좋은 부분은 강화하고 약점은 수정해 나갈려고 노력하고 있다. 또 하이원 팀 구성원으로써 리그 챔피언이 되기위해 한발더 한발더 스케이트를 탈 것이다.

마지막으로 디펜딩 챔피언인 오지제지와의 3연전의 예상?
강력한 우승후보인 오지는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에 맞서서 최소 2승1패! 자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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